한식 6

또 하나의 꿈을 이뤘습니다.

꿈을 이뤘습니다. 저의 오랜 소원이었던 한식 요리책을 발간했습니다. 추운 날씨와 금요일 교통체증을 이겨내고 참석해 주신 한인동포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일반적인 출판 기념회와 달리 한국 문화와 한국 제품을 알리는 행사로 기획했습니다. 아침부터 상을 치장하고 배너를 설치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와 주신 여러분에게 제대로 응답을 못해 죄송합니다.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 고맙습니다.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K-Square 의 제갈영철님 고맙습니다. 기념 쿠키를 만들어 주신 해피뇽도 고맙습니다. 네오플람, Volcano, 오뚜기 슈퍼, CJ 모두 고맙습니다. 저의 꿈은 한국과 브라질 양국 문화 교류에 역사로 남을 것입니다. 책은 오뚜기 매장에서 100헤알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필요..

브라질 이야기 2022.08.14

브라질 현지어로 한식 요리책 펴내는 한인 동포, 손정수

KBS 월드 라디오에 전화 인터뷰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시듣기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런 일을 하고 있는지 대략 정리해서 말했습니다. 오는 금요일 발간식 준비로 엄청 힘듭니다. 힘을 내기 위해 많은 응원 바랍니다. ■ 소개 브라질에서 현지어(포르투갈어)로 쓰인 한식 요리책이 출간된다. 저자는 현지에서 서비스 회사를 운영하며 칼럼니스트 겸 한식 연구가로 활동하는 한인 동포 손정수 씨. 10대 시절에 가족과 함께 이민을 간 브라질 한인 1.5세로서 브라질문화와 한국문화를 제대로 알리자는 취지로 블로그에 글을 써온 손 씨는 2011년 브라질 현지에 있는 한 일본식품점의 직원이 ‘김치는 일본 것’이라는 엉터리 주장을 하는데 충격을 받고 한식 알리기에 직접 나서게 됐다. 한식을 알리는 블로그 ‘반찬닷컴..

브라질 이야기 2022.08.10

브라질에서 한식은 얼마만큼 인기 있을까요?

브라질에서 한식은 얼마만큼 인기 있을까요? 요즘 한국 드라마와 음악을 넘어 이제 한식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가 예전과 달리 큰 인기를 얻으며 주위에서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사람도 찾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나온 음식을 보며 상상에 빠져 한식을 찾아 어디서 먹는지 또 무엇을 먹는지 물어보는 브라질 사람이 있어 깜짝 놀랍니다. 인기는 많은데 우리가 준비되어 있는지 물어본다면 그건 글쎄입니다. 우선 한식이라는 기준이 애매모호합니다. 누구는 진한 냄새가 나는 정통 음식이라 말하고 누구는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가벼운 맛을 한식이라 말하며 싸웁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을 한식이라고 봅니다. 국물이 있는 서울식 물불고기와 석쇠에 구워 먹는 언양불고기 등 맛과 모양이 다른 ..

브라질 이야기 2022.07.24

브라질 한식 요리책 후원

브라질에 바른 한식을 홍보하는 반찬닷컴 운영자 손정수입니다. 3년 동안 준비하여 포르투갈어로 된 한식 요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에서 인쇄비를 충당할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국, 고기, 반찬, 전, 김치, 면, 후식 등 총 50개의 음식을 담았습니다. 소유를 간장으로, 토후를 두부로 쓰는 등 한국어 표기를 썼습니다. 브라질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돈을 버는 수단은 아닙니다. 브라질 한인 사회에 남기는 자산이며 브라질 역사에 남기는 문화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제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joaobrazil@gmail.com +55-11-99234-3506 https://youtu.be/vqhB3vj..

브라질 이야기 2022.03.07

모두가 해야 할 일

다른 사람에게 피해갈 일을 시키는 사람이 잘못했을까? 아니면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하는 사람이 잘못됐을까? 더군다나 그게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나만 아니면 되지 않나는 심정으로 했다면? 복잡하다. 어제 방송 작가와 내가 나눈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봤다. 경험상 내가 보기에 이 작가는 위에서 시키는데로 한 것이다. 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결과만 내놓으라고 하는 회사. 아직 인생 사회 일 경험이 부족한 젊은 나이다 보니 그렇게 말한 것이다. 예전에 관광 안내원 일당은 150불 선이다. 일당을 주는 대신 손님한테 팁을 받아 먹으라는 여행사도 있다. 물론, 나는 거절하지만 덥석 하겠다는 사람도 더럭 있다. 여행사는 150불 남겼지만 그 가이드가 손님에게 어떤 방식으로 돈을 뽑아 먹었을지는 상상 갈 것이..

브라질 이야기 202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