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40년간 브라질에서 살게됐다.만 11살 나이에 이민와서 이러쿵저러쿵 살고 있다.한국은 내게 아주 멀고 먼 나라이다.가끔 한국을 가보지만 속속들이 한국을 알지는 못하고30년전, 20년 전 유행했던 것도 당연히 모르고 살았다. 그래도 내 뿌리는 한국이다.브라질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한국 사람으로 키우고 있다.좌충우들하며 살아온 지난 40년간 이야기를 조금씩 유튜브로 만들어 놓겠다. 그 첫 단추로 오늘부터 이야기 한다 https://youtu.be/5rUrWfzYEAI?si=ZqE1YV8olBkaxc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