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로 갈비집 Laco de ouro 자 이번에는 갈비입니다. 오랜만에 한국 갔다 온 친구가 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약속했다가 정작 그 친구는 빠지고.. 이 날부터 1주일 동안 고기를 4일간 먹었습니다. 질리도록 고기 먹던 다른 글 -> http://blog.daum.net/joaobrazil/51 워낙 유명한 고깃집이 있지만 특히 한국 사람들이 많아 좋아.. 브라질 이야기 2012.04.17
T-bone 추천 상파울로 중심지 Boi na Brasa 식당 지난주 친구의 소개로 새로운 식당을 가봤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Boi na Brasa라는 곳입니다. 원래는 한국 갔다 온 친구가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해서 다른 식당을 가기로 했다가 마침 몰아닥치 푹우로 포기하고 선택한 곳입니다. 이틀 전에는 갈비 먹자고 했다가 못 나온 친구....ㅋㅋ.. 브라질 이야기 2012.04.17
또 고기를 먹었습니다. 새로운 주일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괴팍한 날씨로 하루는 더워서 잠을 설치게 하더니 어제는 추워서 설치게 되더군요...참나.. 지난 주에는 무슨 일인지 저녁 약속들이 하나 같이 고기를 먹자고 해서 장장 3일간 먹었습니다... 갈비, 티본, baby beef, 양고기, 멧돼지 갈비 등등... 마지막 블로.. 브라질 이야기 201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