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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상파울로 역사 기행

오늘은 상파울로 시 창립 469주년이다. 일 년 중 가장 안전한 오늘, 9명과 함께 7차 역사 기행을 떠났다. 매년하던 코스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가장 높은 지역인 빠울리스따 대로에서 시작했다. 전철을 타고 리베르다지 일본촌을 거쳐 쎄 광장 인근을 돌았다. 무더운 날씨에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안타까운 것은 쎄 광장 앞에서 스마트폰을 날치기당할 뻔했지만, 피해를 보지 않았다. 올해 함께한 9명이 낸 참가비에 내 참가비를 더하여 10명, 총 600헤알(120불 상당) 전액은 양로원 "작은 예수회"에 기부된다. 얼마 되지 않지만 내 작은 재능을 살려 기부한 뜻깊은 일이다. 매년 봉사하고 있지만, 너무 힘들어 내년에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겠다. 오늘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

브라질 이야기 2023.01.26 (2)

7차 상파울로 역사 기행

오늘은 상파울로 시 창립 469주년이다. 일 년 중 가장 안전한 오늘, 9명과 함께 7차 역사 기행을 떠났다. 매년하던 코스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가장 높은 지역인 빠울리스따 대로에서 시작했다. 전철을 타고 리베르다지 일본촌을 거쳐 쎄 광장 인근을 돌았다. 무더운 날씨에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안타까운 것은 쎄 광장 앞에서 스마트폰을 날치기당할 뻔했지만, 피해를 보지 않았다. 올해 함께한 9명이 낸 참가비에 내 참가비를 더하여 10명, 총 600헤알(120불 상당) 전액은 양로원 "작은 예수회"에 기부된다. 얼마 되지 않지만 내 작은 재능을 살려 기부한 뜻깊은 일이다. 매년 봉사하고 있지만, 너무 힘들어 내년에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겠다. 오늘 함께하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

브라질 이야기 2023.01.26

설날맞이 생방송 출연

이민 6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는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첫 번째로 전국에 방송되는 RedeTV 의 "Manha do Ronnie" 생방송에 출연하여 한국 문화와 맛을 알렸다. 포르투갈어로 한식 요리책을 내놓은 것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게 첫 단추가 되어 방송국에서 출연 요청이 오면 우리 문화도 같이 소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는 특히 이민 60주년도 다가오고 설날이 겹쳐 두 가지를 한꺼번에 소개했다. 혼자 다 준비할 수 없어서 브라질 한인문화 예술인 연합회의 이화영 회장님과 같이 기획했다. 처음에는 사물놀이와 부채춤, 한복 등 다양한 것을 기획했지만, 최종적으로 한식과 규방 그리고 사물놀이만 출연하게 됐다. 규방의 김영주 씨도 새벽부터 와서 큰 도움 주셨다. 또한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카테고리 없음 2023.01.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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