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월 21일은 18세기 브라질에서 독립운동하다 사형된 찌라덴찌스(tiradentes) 휴일입니다. 찌라덴찌스는 '이를 빼다'는 뜻인데 바로 Joaquim José da Silva Xavier의 여러 직업중 하나인 치과의사였기 때문입니다.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며 만든 휴일. 한인촌에 있는 전철역 이름도 찌라덴찌스인데 이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물과 역사 배경을 담아본 동영상입니다. 알아두면 재미있는 역사 동영상입니다.
반응형
'브라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 (0) | 2020.05.05 |
---|---|
브라질식 달고나 커피 / 커피와 치즈빵 이야기 (0) | 2020.05.01 |
이것은 빵인가 이것은 뻥인가 (0) | 2020.04.16 |
오렌지의 나라 따봉 (0) | 2020.04.16 |
코비드19 시기에 맞이하는 부활절 (0) | 202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