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브라질이야기 207

[브라질 한인] 한복을 알리다 - 개천절 행사

https://youtu.be/6Snw7kieYjw 이번 동영상은 코리안넷 후원으로 만들었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로 한인의 모습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우리 한복이 상파울로에서 화려한 활보를 했습니다. 주상파울로 총영사관에서 주최하고 브라질한국무용협회에서 주관한 한복 행렬이 지난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한인촌에서 열렸습니다. 상파울로에서 패션 거리로 알려진 봉헤치로는 우리 한인이 많이 사는 한인촌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한복을 들여온 무용협회는 한인과 브라질 현지인 40명에게 궁중의상, 화관무, 평복을 입히고 한인촌을 활보했습니다. 화려한 옷을 본 브라질 현지인의 휴대폰 세례를 받았으며 행렬 앞에서는 사물놀이 “한울림”의 가락이 흥을 돋웠습니다. 이어진 행사에서 한인상징물 ‘우리’ 조형물에 한. 브 ..

브라질 이야기 2021.10.07

브라질 취업 비자와 임시 영주권 받는 방법

https://www.korean.net/portal/global/pg_news_journalist.do?mode=view&articleNo=1000763845#/list 코리안넷 재외동포 전문포털, 재단사업 지원, 민원 신청, 홈페이지 제작 지원, 뉴스 제공, 동포관련 행사 안내 www.korean.net 브라질 여행 중 장기 체류하며 직장을 얻는 경우 또는 브라질 사람과 결혼 하여 살기 위해 직장을 찾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중요한 브라질 채용 시장과 방법에 대한 정보를 아래와 같이 나눠 본다. 브라질 시장은 규모가 크지만, 외국인 채용 시장은 극히 한정적이다. 첫 번째 이유는 포화한 브라질 실업률 때문에 노동력을 외국에서 데려오는 것을 꺼린다. 이런 특징 때문에 외국인이 국내에서 직장을 얻는..

브라질 이야기 2021.09.14

어느덧 결혼 12년차, 착한남편운동본부는 잘 있음

어느덧 결혼 12년이 됐다.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를 정도로 후딱 지나간다. ​ 작년부터 일어난 코비드19 사태로 어디 나갈 수도 없어 집에서 고기 구웠다 특히 작년에는 맛집 가자고 약속했는데 이틀 전부터 격리 시작해 아직 못가고 있다. ​ 딱 일 년전부터 울부부 사진도 남기고 있다. 원래는 쌍둥이 사진만 가득했는데 이제 좀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 올해도 격리. 실망하면 안된다. 슬픔도 뒤로하고 맛있는걸 만들었다. ​ 힘내자, 내일을 위해 쉬자. 오늘은 우리 부부가 결혼한 지 12년 된 날입니다. 세상이 어두워도 우리는 꿋꿋이 살면 됩니다. 지난 일 년간 저희 부부와 함께 밝은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작년에 어렵게 보냈는데 올해도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

브라질 이야기 2021.03.22

브라질 코비드19 상황, 3월 19일

브라질 북부 삐아우이 주 병원에 도착한 환자. 병실이 없어 바닥에 누운 채로 심폐소생술 6번을 했으나 사망했다. 이 시간은 곧 전국에 퍼지며 저렇게 죽는 상황에 개탄했다. 할머니, 엄마 그리고 13살 아들이 21일간의 차이를 두고 사망했다. 이제 어린이도 사망하고 있다. 상태가 안 좋아 인공호흡기를 사용한 환자 80%가 사망했다. 참고로 아시아 지역은 47% 미국은 46% 죽었다. 인공호흡기를 달아도 많이 죽는다. 지역적으로 열악한 환경의 북동부와 북부 지역이 심각하다. 드라마에서는 '마스크 빼도 돼, 나도 걸렸었어'라는 대사가 나와 발칵 뒤집혔다. 욕바가지 듣고 마스크 쓰라고 자막을 넣었다 오늘도 2,815명이 죽었다. 관심 없다 들어서 그런지 한국에 사는 사람이 깜짝 놀란다. 혹시 확진자 수와 헷갈린..

카테고리 없음 2021.03.20

코비드19, 오늘도 살았다.

오늘도 2648명이 생명을 잃어 총 28만 4천 명이 죽었다. 브라질 상황을 더욱 정확히 알리려 도표를 만들었다. 인구 10만 명당 135.5명이 사망했고 확진을 받은 사람 중 2.4%가 사망한다. 격리율이 40% 미만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이 아직도 일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물론, 일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문을 닫고 일하는 사람 많다. 의료계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느는 이유를 모르겠단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상황이 급격히 나빠져 죽는단다. 작년에 많이 축적한 경험과 장비도 소용없다. 지금 상황을 작년과 비교 새로운 판데믹이라고 부른다. 즉 변종은 빨리 퍼지고 환자를 빨리 죽이고 있다. 작년 초기와 같이 바이러스가 많이 공격적이다. 숙주를 무차별 죽이는 변종은 작년 바이러스와 ..

브라질 이야기 2021.03.18

끝이 안보인다..

오늘 3000여 명이 생명을 잃었다. 어제만 해도 1000여 명으로 줄어 회복기에 들어섰나 했는데 역시 아니다. 미국 사망율이 높다. 그 이유는 인구가 더 많고 브라질은 정부가 모든 환자를 치료하여 아직은 사망률이 낮은 것이다. 아래 사진에서 보든 전국 병실이 거의 100% 차고 있다. 그렇게 되면 하루 5000명 이상 사망도 가능하다. 마스크는 쓰는데 왜 환자가 늘까? 그 이유는 잘못된 마스크를 써서 그렇다. 1불 조금 넘는 돈에 팔리는 천 마스크. 당연히 보호 못한다. 이것도 한 두 번 빨아 쓰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필요하면 귀에 걸쳐 쓴다. 이러니 병이 안 걸릴 수가 있나. 영업금지로 도시는 조용하다. 그러나 학비며 먹고 살 돈이 없어 또 고민에 빠진다. 어디 가서 무엇을 할지 감이 전혀 없다. 이게..

브라질 이야기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