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로 맛집소개 - 염소탕 잘 하는 집 한우리.. 지난 일요일은 어머니의 날이었습니다. 마침 장모님.장인어른이 월요일 온천 효도관광 가실려고 형님 집에서 주무신다기에 온 식구 다 모여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브라질 식당들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고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염소탕 집을 찾았습니다. 한우리 식당이라고 새롭게 열.. 브라질 이야기 20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