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야기

이렇게 우리는 2020년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착한브라질 2020. 12. 2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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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로 모임을 가질  없는 시대.

가족과 조용히 이틀에 걸쳐 고기 굽고 먹고 놀고

아이들은 선물 받은 킥보다 타고 싶은데 공원도  닫았다.

그래도 밝은  웃음 짓는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하다.

내년에는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그런 날이 되도록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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