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을 오케스트라 공연장으로 바꾸다. 날씨가 연일 쌀쌀해 집니다. 브라질이 원래 덥다고 하지만 겨울되면 추워집니다. 한 여름이라도 실내에서 15도에 에어컨을 맞춰놓고 생활하면 추운 것 같습니다..^^ 어제는 아는 형님부부의 초청으로 Sala Sao Paulo를 다녀왔습니다. 여차여차해서 말할 것도 많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한인들이.. 브라질 이야기 2012.05.17
상파울로 맛집소개 - 염소탕 잘 하는 집 한우리.. 지난 일요일은 어머니의 날이었습니다. 마침 장모님.장인어른이 월요일 온천 효도관광 가실려고 형님 집에서 주무신다기에 온 식구 다 모여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브라질 식당들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고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염소탕 집을 찾았습니다. 한우리 식당이라고 새롭게 열.. 브라질 이야기 20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