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안녕 - 보사노바 Tristeza 오늘은 신나는 브라질 노래 하나 소개합니다. 브라질의 대표적인 보사보나 음악이기도 합니다. 1964년도에 발표된 뜨리스떼사(Tristeza), 번역하면 슬픔이라는 뜻입니다. 슬픈 음악과 내용이 아니라 슬픔이여 떠나고 다시 즐거움이 오라는 뜻입니다. 짧은 가사이지만 반복적으로 들으며 춤.. 브라질 이야기 2016.01.13
[브라질 음악 속으로] 서민들의 애환이 실린 음악 쇼로(Choro) 5월 8일 한국은 부모님의 날이군요. 브라질은 오는 일요일 12일이 어머니이 날입니다. 물론 아버지 날도 있지만 역시 모계사회인 브라질이라 어머니날이 가장 매출이 오른다고 합니다. 우리모두 부모님에게 한 번 연락더 하고 삽시다. 오늘은 브라질 음악을 소개합니다. 음악중에서도 가.. 브라질 이야기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