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탁구계를 이끌 한국 어린이 페이스북으로 친구가된 심광수씨가 혼자 아이를 후원하며 어렵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물론, 저보고 물질적인 후원이 아니라 주변에 알려서 차기 브라질 국가대표를 노리는 작은 아들을 지켜봐 달라고 합니다. 제가 한인회 이사장과 여러 단체에 소속되어 있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 브라질 이야기 201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