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야기

어쩌다 40년...

착한브라질 2025. 2. 4. 04:36
반응형

 

어쩌다보니 40년간 브라질에서 살게됐다.

만 11살 나이에 이민와서 이러쿵저러쿵 살고 있다.

한국은 내게 아주 멀고 먼 나라이다.

가끔 한국을 가보지만 속속들이 한국을 알지는 못하고

30년전, 20년 전 유행했던 것도 당연히 모르고 살았다.

 

그래도 내 뿌리는 한국이다.

브라질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한국 사람으로 키우고 있다.

좌충우들하며 살아온 지난 40년간 이야기를 조금씩 유튜브로 만들어 놓겠다.

 

그 첫 단추로 오늘부터 이야기 한다

 

https://youtu.be/5rUrWfzYEAI?si=ZqE1YV8olBkaxcsw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