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 2세 Paula Kim 감독 - 칸 영화제 추천 영화 제작 계획 - 정정: 이번 Paula Kim 감독 선정은 브라질 대표로 선정된 것이 아닌 브라질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국가적인 더욱 뜻 깊은 의미가 있다고 알려와 정정합니다. 자랑스러운 브라질 한인 2세 Paula Kim 감독이 제작중인 Buterfly Diaries (Diario de Viagem) 이 칸 영화제 Cinefondation 에서 지원하는 Programa Ateli.. 브라질 이야기 201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