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보행자를 위해 6초를 추가로 주는 신호등 - 쿠리치바시 서울 버스 노선 체계를 전달해준 도시로 더욱 알려진 세계적인 생태.환경도시 빠라나주 꾸리찌바 도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과 달리 천천히 걷는 노인 보행자를 위해 건널목 신호를 6초 추가로 늘여주는 특별한 신호등을 시험 운행중입니다. 작년에만 30여 명의 노인 .. 브라질 이야기 201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