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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시민이여 무기를 들라!

착한브라질 2022. 7. 12. 02:43
상파울로 주 7월 9일 휴일 유래입니다.
1822년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왕정제
1889년 왕정제 폐지- 공화국 선포
1909년 커피 생산지 상파울로와 낙농업 미나스제라이스 주, 돌아가며 대통령 선출. 커피와 우유를 뜻하는 까페꽁레이찌 정치 시대
1929년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 돌아갈 대통령자리, 당시 워싱턴 루이스 대통령이 상파울로의 줄리오 쁘레스찌스 후보자 지지. 세계 대공황 경제 위기로 휘청이던 국고, 특히 상파울로와 미나스에 몰려 있던 세력에 불만을 가진 국민 폭발
1930년 10월 24일 제뚤리오 바르가스와 미나스제라이스 주, 빠라이바와 히오 그란지 두 술 주와 함께 일으킨 군사혁명. 의회 해산, 주정부 해산, 각 주마다 보유하던 군대 해산. 1889년부터 이어진 구공화국 몰락. 신정부 수립 약속 새로운 헌법 재정, 민간인에게 정권 이양 등 다양한 의견 수립, 상파울로, 리우에 몰리던 경제 힘 다른 곳으로 분산. 그러나 지키지 않는 공약. 가장 막강한 힘을 가진 상파울로와 미나스 배제.
1932년 5월 23일 상파울로시에서 독재에 항거하던 시위대에 발포. 대학생 4명 사망, 한 명은 수일 후 사망. 이때부터 봉기 조짐. 상파울로에서 주도, 마또그로수 일부 지역과 제뚤리오 바르가스 지역인 히오 그란지 두술주의 일부 지역 합류
1932년 7월 9일 혁명. 봉기를 시작하면 다른 주에서도 자동 참가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다른 주 침묵, 가장 큰 주였던 미나스주 배신. 당시 수도 리우데자네이루 주둔 군을 비롯 시민군 10만명 정규군으로 편성. 상파울로 주는 1만명 군과 24만명 시민군으로 편성. 그러나 이길 줄 알고 수비 계획도 없이 무리하게 빨리 시작한 것이 패착
1932년 10월 2일 즉 3개월 만에 항복 선언. 이때 양측 사망자 상파울로 공식 634명 비공식 2000명 리우 연방군 1050명. 상파울로에서는 헌법수호 전쟁이라고 명분, 리우와 다른 주에서는 연방을 위협한 배신자로 보는 눈. 결국, 보는 관점이 다르다.
1932년에 놀란 제뚤리오 바르가스 일부 주권을 주며 의회 소집 허용
1939년도에 다시 의회 해산
1945년 퇴임
1951년 재임
1954년까지 집권하다 하야 압박에 자살
상파울로에서는 이날 희생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1997년 주법으로 휴일 선포. 이비라뿌에라 공원앞에 있는 탑에서 추념.
우리가 살고 있는 브라질 역사 꼭 배우고 알아야 실생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