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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소식을 전하는 '착한 브라질 이야기'의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를 운영하다보니 제 개인 이야기를 전할 공간이 없습니다.
이민 37년차 되며 소년에서 중년으로 넘어가는 제 이민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아내는 돈 못 버는 일한다고 타박하지만 일단 재미는 있습니다. 돈은 언젠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겠죠? ㅎㅎㅎ
그냥 개인 라디오 방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멋은 없지만 맛은 아주 잘 분간하는 개인의 브라질 이민. 인생 이야기 추천합니다!
www.podbbang.com/ch/1780231?e=2401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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