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뤄진다 한국과 12시간 시차로 새벽내내 방송보며 가슴벅차 글을 씁니다. Um aperto de mão 한 번의 악수 68 anos, desespero e a dor. 68년 동안의 절망과 고통 tudo sumiu. 모두 사라졌다 Parece irreal 비현실 같은현실 É o que sempre desejamos.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것 Reunificar família 다시 가족이 모이고 Conquistar o sonh.. 브라질 이야기 201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