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고기를 먹었습니다. 새로운 주일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괴팍한 날씨로 하루는 더워서 잠을 설치게 하더니 어제는 추워서 설치게 되더군요...참나.. 지난 주에는 무슨 일인지 저녁 약속들이 하나 같이 고기를 먹자고 해서 장장 3일간 먹었습니다... 갈비, 티본, baby beef, 양고기, 멧돼지 갈비 등등... 마지막 블로.. 브라질 이야기 201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