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우유로 만든 브라질식 해물탕과 사랑의 게껍질.... 확실히 불면증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밤에 잠을 못자는 것은 아니고 조금 뒤치덕 거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잠은 드는데.. 왜 아침 5시면 눈이 떠지는지... 알람은 뒀다가 삶아 먹어야 겠습니다........ㅡㅁㅡ 아내가 새벽에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낫다며 나를 부르기에 다리를 주물러 줬습니다.. .. 브라질 이야기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