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야기

상파울로 도시 이야기

착한브라질 2020. 9. 21. 03:43
반응형

성바오로의 도시 상파울로.  브라질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매일 2천만 명과 7백만 대 이상의 차량이 움직이는 대도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상파울로는 한인촌이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대다수 한인이 몰려 사는 상파울로 물자와 사람이 몰려 살며 큰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살다가도 돈을 벌기 위해 대도시로 나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상파울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총 4부로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인종과 문화가 뒤섞인 상파울로. 이탈리아, 유대인, 일본인 등 다양한 민족이 몰려 사는 대도시 이야기입니다.

 

 

모든 사람과 물자가 모이는 도시 - 상파울로 역사  1부

youtu.be/x5gMW8My7xU

 

왜 한인은 상파울로에 몰려 살까? - 상파울로 역사 2부

youtu.be/lR4Q2-Mv4kI

 

모든 문화가 뒤섞인 국제적 도시 - 상파울로 역사  3부

youtu.be/6TKSr8fYmG0

 

이민자의 대도시  - 상파울로 역사  4부

youtu.be/VC_U3N_Es3g

 

반응형